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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4:48:37
장애인 거장과 연인의 그림들…19세기 파리 미술, 11월 한국 온다
원문 보기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사람인 툴루즈 로트렉과 그의 연인 수잔 발라동을 조망하는 전시가 오는 11월 서울을 찾아온다.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 어소시에이츠는 3일 로트렉의 화장하는 푸풀 부인 과 발라동의 곡예 를 활용한 툴루즈 로트렉 수잔 발라동: 몽마르트르의 화가들 전시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작업을 집약한 대표작들로 절제된 붓터치와 과감한 색채가 돋보인다. 전시는 두 연인을 시작으로 19세기 말 프랑스의 미술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본다. 예술가의 마을로 잘 알려져 있는 몽마르트르 와 유럽 대륙의 황금기인 벨 에포크 시대를 교차해 가며 31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 낸 11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