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1:24:34

진단 늦고 증상 심한 젊은 치매…혈액 속 경고 신호 韓 연구진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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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성 치매 환자 코호트 분석 결과 조기 진단·질병 경과 예측 도움 될 전망 치매(알츠하이머병)는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지만 65세 이전 발생하는 젊은(조발성) 치매 환자도 전체 10명 중 1명에 달할 정도로 적지 않다. 조발성 치매는 특성상 노인성 치매보다 인지기능 저하는 물론 공격성이 강해지거나 초조함, 배회, 환시, 망상 등의 정서·행동 변화(행동심리증상)도 더 빨리, 심하게 나타나 치료 등에 드는 직간접적 비용이 훨씬 크다. 문제는 조발성 치매는 젊을 때 나타나는 만큼 자각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우울증과 같이 다른 질병인 줄 알았다가 뒤늦게 치매로 판정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노인성 치매보다 진단 시기가 평균 1.6년 더 늦다는 연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