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7-21T12:24:00

'운동 천재'의 남다른 DNA…"이제 보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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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올 시즌 프로야구 KIA의 복덩이로 떠오른 박재현 선수는 엄청난 스피드와 운동 능력을 자랑하는데요. 알고 보니 보디빌더인 어머니와 태권도 선수였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에 남다른 자기 관리를 더해 급성장을 이뤄냈다네요.전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 KIA의 복덩이로 떠오른 박재현 선수는 엄청난 스피드와 운동 능력을 자랑하는데요. 알고 보니 보디빌더인 어머니와 태권도 선수였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에 남다른 자기 관리를 더해 급성장을 이뤄냈다네요. 전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디빌딩 대회에서 야구 방망이를 잡고 근육을 뽐내는 이 사람은 KIA 외야수 박재현의 어머니, 최윤영 씨입니다.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한 뒤 결혼해 육아에 전념하다 마흔이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섰는데, 아마추어 대회에서 입상까지 하며 '정상급 보디빌더'로 인정받았습니다. [최윤영/KIA 박재현 어머니 : 마흔 살 좀 넘어서 저도 제2의, 내 인생을 찾고 싶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게 됐는데, 그때도 재현이의 힘이 컸어요. 운동하는 게 멋있다고 말해줘서.] [박재현/KIA 외야수 : 부모님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박재현의 아버지 박승찬 씨도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아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끈기를 물려줬습니다. [최윤영/KIA 박재현 어머니 : 태권도 학원 복도에서 형들 하는 옆 돌기를 보고 여섯 살에 옆 돌기를 하고 백 텀블링을 하고요. 시합 때 못하면 저녁에 혼자 와서 새벽까지 방망이 들고 있는 애라.] 박재현은 재능과 마음가짐을 물려주고 아들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께 성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박재현/KIA 외야수 : 저 따라다닌다고 고생을 많이 해서, 최대한 보답을 좀 해주고 싶습니다. 용돈은 나중에 연봉이 더 오르면.] [최윤영/KIA 박재현 어머니 : 다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걸 이제 마음에 새기고 뛰어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사랑합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박태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