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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6T02:10:21
장동혁 "투표율 전산 조작 가능 드러나…'부정선거=음모론'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과 관련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음모론이라고 했다. 그런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었음이 입증됐다 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전날 참석한 경남 김해시와 대구의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언급하며 그들의 구호는 하나였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라고 썼다.그러면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이제 국민이 진실을 알게 됐다 며 특검을 서둘러야 한다. 합동수사본부도, 법원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고 했다.이어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는 그날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의 함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절절한 국민의 함성을 외면한다면 그 누구도 국민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