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45:00

스페인發 이민자 공포에… EU는 더 갈라지고, 트럼프 “대재앙”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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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31일 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자치령 세우타(Ceuta)에 이민자 6만여 명이 몰려들어 벌어진 대혼란은 최소 67명의 사망자를 낸 뒤 일단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현장을 찾고, 군 병력이 통제에 나서 5만명 가량이 모로코로 돌아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