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우범기 "요람에서 100세까지 전 생애 맞춤 복지"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전주형 온(溫) 생애 맞춤 복지 5대 공약 을 발표했다.우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 순간 전주에 뿌리내리고 땀 흘리며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이 먼저 따뜻하고 행복해야 한다 며 삶의 고비마다 기댈 수 있는 복지 체계 구축이 전주의 경쟁력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세대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아이 키우기 지원 ▲청년 정착 ▲중장년 재도약 ▲노년층 돌봄 ▲위기가족 지원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우선 출산과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이 키우기 5대 보증수표 를 통해 산후조리비 지원과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청년층을 위해서는 창업 공간 제공과 귀향 청년 정착 지원을 결합한 전주 리턴즈 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재취업과 치유를 지원하는 4050 두 번째 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년층을 위해서는 빈집 활용 주거와 돌봄 일자리를 연계한 은빛 전주 모델을 제시했다. 또 중증 질환 가족을 돌보는 가구를 지원하는 위기가족 돌봄수당 도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과 육아휴직 급여 차액 보전, 저렴한 임대료의 청년 창업 공간 제공 등 체감형 정책도 포함됐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복지는 시민이 벼랑 끝에 섰을 때 손을 잡아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가장 위대한 사회적 투자 라며 일해 본 사람 우범기가 온 생애에 걸쳐 따뜻한 온기가 스며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전주 를 반드시 완성하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