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22:01:51
美 세컨드 레이디, ‘8달러’ 산모용 드레스 영수증 인증… NYT에 유쾌한 한 방
원문 보기J D 밴스 부통령의 배우자인 우샤는 24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자신이 구매한 산모용 드레스 영수증을 올렸다. 서민들이 즐겨 찾는 가성비 좋은 옷 가게인 ‘올드 네이비’에서 구매한 이 드레스의 원래 가격은 49.99달러인데 프로모션 등을 통해 대폭 할인을 받아 최종 가격은 8.75달러(약 1만3000원)에 불과했다. 우샤는 7월 현직 세컨드 레이디로는 보기 드물게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트럼프 정부에 비판적인 뉴욕타임스(NYT)를 콕 집어 “산모용 드레스의 정치적 의미를 알게 됐다”며 “이제 NYT가 내 신축성 허리밴드 바지, 압박 스타킹에 대해 뭐라고 할지 기다려진다”라고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