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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23:56:17
이스타항공, AI 난기류 예측 시스템 자체 개발… 운항편·한국시간 맞춤
원문 보기이스타항공이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터뷸런스 맵 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터뷸런스 맵은 신속한 상황 판단이 필요한 승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이스타항공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난기류 정보만 선별해 표출한다. 기존에는 외부 기상 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난기류를 분석했으나 정보 제공 범위가 넓어 운항 항로별 난기류를 세밀하게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시간이 협정 세계시(UTC) 기준으로 표시되고 사용법이 복잡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스타항공이 개발한 터뷸런스 맵은 운항 편명만 입력하면 해당 항공편의 항로에서 예상되는 난기류를 한국 표준 시간(KST) 기준으로 제공해 위험 구간과 예상 시점, 강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