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09:12:08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1000억 지원 검토
원문 보기MBK 본사와 대주주 김병주 회장 보증 반드시 전제돼야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 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 경영 정상화와 안정적인 영업 활동을 위해 긴급운영자금(DIP금융) 1000억원 지원을 검토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MBK 본사와 대주주 김병주 회장 보증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오늘 오후 유동수, 민병덕, 김남근, 이강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면담한 뒤 의원들이 요청한 금융지원을 위해 구체적인 보증 조건을 확인하고 있다 고 밝혔다. 최근 개정된 상법하에서 주주 충실 의무 등 법률적인 제약 때문에 MBK 본사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이 꼭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