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5T00:01:01

'활명수' 팔아 독립자금 댄 민강 선생…동화약품에 남은 '민족기업' DNA[화제의 바...

원문 보기

약을 팔아 번 돈은 나라를 되찾는 데 보태고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는 독립운동의 비밀 연락망으로 내줬다. 우리나라 최초 제약사인 동화약품(000020)의 초대 사장 민강 선생의 이야기다. 1897년 문을 연 동화약방에서 시작된 그의 기업가 정신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으로 이어졌다. 한 기업의 창업자가 사업과 독립운동을 동시에 이끈 보기 드문 사례다.광복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