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1T01:14:49

“양자컴퓨터가 암호 무력화”…KT, 네트워크 전 구간 지키는 ‘퀀텀 보안’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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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에 이어 양자컴퓨터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기존 암호체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될 경우 현재 금융·통신·공공 분야에서 사용되는 암호기술 상당수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차세대 보안 기술 확보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KT(030200)는 최근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열린 한국통신학회 하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