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7T20:40:00

FA 50억 투자는 실패, 마지막 기회가 왔다…'2년 만에 개막전' 노진혁, 부활의 배수의 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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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이미 과거의 투자를 되돌릴 수 없다. 명백한 투자 실패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만회의 기회마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50억 FA 노진혁이 2년 만에 개막전 엔트리에 승선, 배수의 진을 치고 계약 마지막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