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23:06:59

K리그 역대급 전설이라지만... 프로 지도자 경력 0→국대 수석코치 합류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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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사령탑 공개 채용에 지원하며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에게 코치진 합류를 제안한 사실이 확인됐다. 비록 K리그 최고 레전드지만, 프로 지도자 경력이 전무한 이동국의 대표팀 코치 합류가 과연 적절한가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최초로 진행된 이번 공채는 감독을 중심으로 코치, 골키퍼 코치, 피지컬 코치, 분석관 등 5~7명 규모의 사단 형태로만 지원이 가능한 이례적인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