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3T06:00:00
“이 돈이면 넷플릭스 본다”…이통사 ‘지상파·종편 VOD’ 요금제의 한계
원문 보기통신 3사가 지상파·종편 VOD 무제한 다시보기를 앞세운 IPTV 요금제 개편에 나섰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빼앗긴 안방 시장 탈환을 위해서다. 기존에는 방송사별로 따로 구독해야 했던 콘텐츠를 월 1~2만원대의 요금제를 통해 하나로 묶은 것이 핵심이다.다만 업계와 소비자의 반응은 회의적이다. 넷플릭스·티빙·웨이브 등 OTT 플랫폼에서 지상파·종편 인기작 다시보기가 이미 가능한 데다, 통신사 모바일 요금제에 OTT를 끼워 쓰는 소비자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중복 구독’ 부담만 늘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