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23:28:30

이재명 정부 첫 '2026 합동화력훈련'… 무인·인공지능 전력 대거 참가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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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방부는 28일 경기 포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2026 합동화력훈련 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렸으며 우리 군의 독자적 방위능력을 토대로 자구국방 의지를 표명하고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작전수행능력을 검증함으로써, 국산 무기체계의 실전적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중점을 두었다.훈련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27개 부대, 장병 1400여명이 참가하고, 96종 457대의 장비가 투입됐다.K2 전차와 K9 자주포,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를 비롯해 자폭 드론과 다족보행로봇 등 현대전에 투입되는 무인·인공지능 전력도 대거 참가했다.1부 훈련에서는 적의 기습공격을 가정한 상황에서 AI 지휘결심지원체계와 무인전투체계 시범부대 등을 활용해 적의 공격을 신속하고 단호하게 격퇴하는 절차로 전개됐다.2부 훈련에서는 압도적인 합동화력을 바탕으로 적 기계화전력에 대한 제압 및 타격하고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활용해 최단시간·최소희생으로 합동작전에 승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