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7T14:14:38

극한가뭄 끝 극한호우...전북엔 22mm 찔끔 '요지경 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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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경남 남해안에는 단 3일 동안 평년 여름철 강수량의 9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내렸다. 극한가뭄 탓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던 이 지역에 동원령 해제 2일 만에 폭우 피해를 막기 위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주택가 인근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