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1T00:27:50
봉고차로 납치하면 돼 …장윤기, 고1부터 여고생 납치 언급
원문 보기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여고생 납치를 언급하는 발언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5월 장윤기가 체포 당시 소지하고 있던 공기계 휴대전화를 전자감식해 그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19년 동급생과 주고받은 SNS(소셜미디어) 대화를 복원했다. 해당 대화에는 여고생을 납치하고 싶다 , 봉고차로 납치하면 된다 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대화 상대였던 동급생을 조사해 장윤기가 평소에도 여고생 납치 이야기를 자주 했다 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같은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장윤기의 고교 동창 2명과 공익근무요원 시절 함께 근무했던 동료 2명을 재판 증인으로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