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7T15:23:50

‘먹는 알부민’ 논란 확산… 의협 “의학적 효능처럼 홍보,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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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른바 ‘먹는 알부민’ 제품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우며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계가 해당 제품의 과장 광고와 의료인 참여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는 식품에 불과한 제품을 마치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행태가 국민 건강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관련 광고에 참여한 의료인들에 대한 윤리적 책임까지 거론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먹는 알부민이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되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