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02:36:54

40억 들였지만 하루 40명 이용… 1년 만에 멈추는 ‘마포 관광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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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야심차게 도입한 ‘마포 순환 열차 버스’가 운행 1년여 만에 폐지 수순을 밟는다. 마포구는 순환 열차 버스에 4년간 40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 하지만 하루 평균 이용객이 40명 수준에 그쳤다. 최근 요금을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대폭 내렸지만 적자를 메우기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