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8:10:00

‘더 벌었으니 더 달라’… 현대제철 노조도 올해 성과급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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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등 업황이 좋은 기업에서 성과급 인상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화두가 된 가운데 현대제철 노동조합도 올해 임단협에서 성과급 150%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감원을 했던 지난해 회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며 1인당 영업이익이 늘었으니 이에 맞춰 급여를 올려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