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8T11:44:42
BTS 파리공연에 9만 관객... 마크롱 부부도 보러 왔다
원문 보기누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국적을 묻는다면, 이제는 ‘지구’라고 답해야 할 것 같았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북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아리랑’ 앨범 유럽 투어의 마지막 공연엔 BTS 2013년 데뷔 이후 최다인 9만2000명 관객이 몰렸다. 8만명을 수용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 경기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는 인파로 가득 찼고, BTS를 향한 환호와 함성이 150분 동안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