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6T15:50:00

李, 세월호 추모식서 “국민 생명·안전, 한치의 빈틈도 허용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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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추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도 참석했다. 청와대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