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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4:00:00
[단독] 모두의 AI 카카오·SKT·KT 100억 받는다…네이버는 500억
원문 보기내년 모두의 AI 예산에 총 2500억원이 배정된 가운데, 3곳 컨소시엄에 운영비로 각각 100억원씩이 배정된다. 4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글로벌AI프론티어랩 사업설명서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내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모두의 AI 사업에 매년 2500억원씩 배정했다. 올해는 사업 첫 해로, 모두의 AI 컨소시엄에 선정된 3개사(카카오, SK텔레콤, KT)에 GPU(그래픽처리장치) 현물 512장을 배정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예산 2500억원 중 1700억원이 3곳 컨소시엄에 대한 GPU 대여료로 배정됐다. 올해 연말까지 3개 컨소시엄이 전 국민을 위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하면 이 대여료로 빌린 GPU가 서비스를 위한 추론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