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02T01:13:38
한국토지신탁, 동작구 신대방삼거리 역세권 활성화사업 시행자 지정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신대방삼거리 역세권 활성화사업 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대방동 393-66번지 일대로, 지하철 신대방삼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다. 향후 인허가 절차를 거쳐 단지와 지하철역을 직접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에는 최고 39층, 약 8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병원과 대형 유통시설 접근성도 양호하다. 이 지역은 인근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와 모아타운 사업 등과 맞물려 주거 환경 전반의 개선이 예상된다. 용도지역 역시 상향 조정돼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한국토지신탁은 수도권에서 다수의 정비사업을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입지 경쟁력을 갖춘 만큼 사업 완성도를 높여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내년 통합심의를 시작으로 사업시행계획 인가,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