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6T15:47:00

[사건 인사이드] 유령 무당 ‘조말례’에 속아 150억을… 재력가 부부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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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정수기 업체 창업주의 아들 A씨는 2019년 3월 회사 대표직을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았다. 그런데 1년 4개월 뒤 업체 대표가 돌연 창업주인 아버지로 다시 교체됐다. 그사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그로부터 수년이 흐른 2025년 12월, A씨는 회삿돈 65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