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04:59:34

[뉴테크] 두부 만들고 남은 비지, 온실가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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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은 시 ‘너에게 묻는다’에서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고 물었다. 이제 두부 만들고 남은 찌꺼기 비지도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해야 한다. 너는 한 번이라도 온실가스 잡아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