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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5T01:15:16
이진숙 "이정현 공관위원장에 면담 요청…컷오프 책임 분명히 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이번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는 단순히 한 후보의 문제가 아니다 라며 공천의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절차로 판단이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왜 민심과 다른 결론이 나왔는지 국민과 당원 앞에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 고 했다.그는 안일한 판단을 한다면 그 끝은 명확하다 며 대구시장을 민주당에 갖다 바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고 했다.그러면서 공천관리위원장이 직접 답해야 한다. 이 결정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앞서 이 전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 회복을 요구했다.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말고는 단 한 번도 다른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면서도 요청받는다면 그 순간부터 생각해보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