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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5:56:04
신안군,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조피볼락 82만마리 긴급 방류
원문 보기양식어류 폐사 피해 예방과 수산자원 증대 위한 선제적 대응…3개 면 11개 양식 어가 참여 전남광주 신안군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압해읍에서 조피볼락 8만마리를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총 82만마리를 긴급 방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달 27일 흑산면 등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사육밀도를 낮춰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류에는 압해읍, 흑산면, 안좌면 3개 지역의 총 11개 양식어가가 참여한다. 올해 긴급 방류 물량은 총 82만마리로 지난해보다 약 4배 증가한 규모다. 지속되는 고수온으로 양식어류의 폐사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방류 규모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