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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4T22:09:00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여파 계속… 폐버스 청년주택 부정 밈 확산[이주의 픽]
원문 보기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알아봅니다. 첫 번째는 배우 하영의 의사 집안 친일 행적 논란이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 도마 위에 오른 배우 하영(33, 본명 안하영)이 자필 편지문을 통해 사죄했다. 하영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다 증조부가 고종 황제를 치료하셨다 고 밝혔다가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안상호는 일제강점기인 1916년 친일 단체 대정실업친목회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공개됐다. 하영 소속사 측은 당초 사실무근 이라는 입장을 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에 대해 하영은 지난 12일 자필 편지를 통해 부끄럽게도 무지한 상태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 며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 고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