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5T17:55:48
대한항공, 고유가·고환율 위기 화물 사업으로 뚫을까
원문 보기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유가 급등, 환율 상승에 항공업계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화물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에 나선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항공화물 운임이 상승하면서 비용 증가분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사태 장기화 시 전반적 수요 둔화로 인한 불확실성도 제기된다.홍콩 TAC 인덱스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 운임 지표인 발틱 항공화물 운임지수(BAI)의 종합 지수는 3월 9일 기준 2012로 이란이 3월 1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 직후인 3월 2일 2007 대비 0.2%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