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9T15:27:21

SK 최태원 “서남권에 400조… 총 1100조 반도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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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지역에 400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생산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한 투자 필요성을 거론하며 “(여러 요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남권에 400조원을 투자해 새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또한 “2045년 완공 예정이었던 용인 클러스터 계획을 12년 앞당기기로 했다”며 “용인에 약 600조원, 청주에 약 100조원의 투자를 앞당겨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현재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