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5:39:00

자극 뺀 오컬트… 귀신보다 ‘사람’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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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는 한때 ‘음지의 테마’였어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부적을 재미로 삽니다. 미신인지 진짜인지를 민감하게 보던 과거와 달리 즐길거리로 소비할 정도로 분위기가 바뀐 것 같아요.”(박민혁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