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8T05:27:09

정청래 "李정부 성공 위해선 모든 범진보 세력 연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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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8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손잡을 수 있는 모든 범진보 세력이 연대해야 한다 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제언-통합과 연대 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고 했다.정 전 대표는 저는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했다 며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는 동지이자 전우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폭압을 함께 뚫었다. 12·3 불법 비상계엄 내란의 밤 때는 목숨 걸고 국회 담장을 넘었다 고 적었다.이어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시절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때의 참담함, 12·3 비상계엄 때 그 치떨리는 분노와 어깨 걸고 사선을 함께 넘었던 그 심정 그 동지애를 생각한다 며 가끔 심호흡 크게 하고 맑은 하늘을 쳐다보았으면 좋겠다 고 썼다.정 전 대표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다. 뿌리 없이 줄기 없고, 줄기 없이 꽃과 열매는 없다 며 우리는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 고 했다.정 전 대표는 4통 통합. 우리끼리 먼저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통합을 해야 한다. 내부 통합이 절실하다 며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온 동지들이다.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들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느냐 고 했다.또 우선 우리 안에서부터 조롱과 혐오 멸칭의 언어를 쓰지 말아야 한다. 분열의 언어를 버리고 동지적 언어와 배려가 필요하다 며 이재명 대통령의 체포동의안 가결로 서울구치소에 갇혔을 때 비를 맞으며 기각 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렸던 그 심정으로 돌아가야 한다. 12.3 비상계엄 때 국회로 몰려와 계엄군에 맞섰던 그 동지애 전우애를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