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55:00

李 “경영권 존중돼야”… 법원도 파업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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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힘 세다고 더 많이 가지고 더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연대하고 책임지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적었다. 이는 오는 21일 예고된 삼성전자 총파업과 관련해 노사 간 합의를 통한 해결을 주문한 것으로,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한 발언으로도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