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23:00:00

사전 등록 필요없다 …홍대 버스킹, 다음달부터 신청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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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다음달부터 등록제→신청제 로…주말엔 신청 및 추첨제로 진행 서울 마포구가 다음달부터 홍대 거리의 버스킹 (거리 공연) 운영 방식을 등록제에서 신청제로 전환한다. 구는 2010년대 이후 소음 신고 등을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하던 버스킹을 2018년 신청제 방식을 도입했다. 이후 2024년부턴 사전에 등록된 팀과 개인만 공연 신청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8일 마포구에 따르면 유동균 구총장은 최근 홍대 레드로드(걷고싶은거리)의 버스킹존을 신청제 방식으로 운영하도록 지시했다. 현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려면 사전에 등록한 팀과 개인에 한해 평일에는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한다.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과 공휴일 공연을 위해선 사전에 신청받아 추첨제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