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15:36:00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 회복세… 낙찰률 5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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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낙찰가율도 100%를 넘기는 등 경매 시장 회복 분위기가 나타났다.1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43.5%에서 48.7%로 5.2%포인트 올랐다. 이는 지난해 11월 50.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낙찰가율(감정평가액 대비 낙찰가 비율)도 100.5%를 기록해 전월(99.3%)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3개월 만의 반등이다. 경매 진행 건수는 152건으로 전월(161건)보다 약 6%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