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1T03:45:29

스벅 가야지 배재고 사태, 교육부 장관도 나섰다 단순 조롱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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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배재고 학생들의 혐오차별 발언에 대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 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서 단순한 조롱이 아니라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고교 스포츠 현장에서 여과없이 분출됐다는 점에서 참으로 안타깝다 고 했다. 그는 서울시교육청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는 입장문을 밝혔기 때문에 사안이 발생한 경위와 과정이 조사를 통해 드러나겠지만,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지역 비하성 응원이 부적절한 행동임에는 분명하다 고 지적했다. 최 장관은 특히 스포츠맨십은 단순히 경기 규칙을 지키는 것을 넘어, 상대방을 존중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결과에 승복하는 모든 긍정적인 태도를 뜻한다 며 실력에만 치우친 나머지 인성과 인권감수성이 떨어지거나 왜곡된 역사인식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를 하는 선수들은 엘리트 선수로서 자격 미달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