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기' 미수거래 다시 증가세…반대매매 600억 원대로 급증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1조 원 아래로 떨어지며 감소세를 보였던 '초단기' 미수거래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대매매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오늘(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 1천99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장(1조 2천237억 원)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증가세입니다. 증권사로부터 이틀간 빌려 투자하는 초단기 '빚투'인 이 미수금은 지난 23일 9천454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4월 23일 이후 처음 1조 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루 만인 지난 24일(1조 321억 원) 1조 원을 넘어선 이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미수금을 갚지 않아 강제 처분된 주식은 지난 29일 611억 원에 달했습니다. 하루 전인 28일(138억 원)의 4.5배 수준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28일 1.3%에서 5.0%로 증가했습니다. 국내 증시가 연일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미수금을 갚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29일 코스피는 5.98% 급락 마감했습니다. 또 28일에는 10.84% 폭락했습니다.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9일 32조 9천950억 원으로 전장(33조 1천940억 원)보다 2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최근 증시 하락으로 이 잔고는 33조 원 수준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100조 원까지 위협했던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109조 5천92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전보다 2조 3천931억 원 늘어난 수준으로, 지난 22일(103조 8천765억 원)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