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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3T01:09:44
중랑구, 옛 상봉터미널 상봉9구역 재개발 사업 속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옛 상봉터미널 부지인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사업 시행 계획(변경) 인가를 9일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옛 상봉터미널 부지인 상봉9구역은 2015년 서울시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2년 사업시행계획인가, 2024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착공과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다. 사업은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약 1569㎡ 규모 기부 채납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 문화 시설이 조성된다.이번 사업 시행 계획 변경에는 판매 시설 내부 배치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중앙 광장 열린 공간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감 있는 공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9구역 재개발 사업은 중랑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 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