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9T01:32:47

김부겸, 30일 대구시장 출마선언…국회, 2·28기념공원서 '변화' 메시지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오는 30일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29일 김 전 총리 측에 따르면 출마선언은 오전 서울, 오후 대구에서 순차로 이뤄진다.국회에서 출마 입장을 밝힌 후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이동, 대구시민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전망이다.김 전 총리 출마선언 장소로는 그간 대구시당 당사와 수성알파시티, 서문시장 등이 거론됐다.김 전 총리 측은 고심 끝에 대구시민의 민주화 정신이 깃든 상징적 장소인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2·28 민주운동기념일은 김 전 총리가 행정안전부장관 시절인 2018년 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김 전 총리 측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변화 의 길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김 전 총리를 직접 만나 출마를 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