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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9T03:00:45
고성 오간 홈플러스 간담회...與 MBK·메리츠, 청산 유도 노골적
원문 보기[the300](종합) 민주당 을지로위, MBK·메리츠 만났지만 빈손 MBK 보증 1000억원도 불투명...메리츠와 의견 대립 지속 민병덕 여당 단독으로라도 청문회 개최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경영진을 만났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양측의 협조를 얻지 못한 민주당은 청산을 노골적으로 유도하는 것 아니냐 MBK가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영업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제재하겠다 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MBK-메리츠 경영진 간담회 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엔 김광일 MBK 부회장,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후 MBK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