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3T06:00:00

저PBR 상장사 절반은 오너 기업… ‘주가 누르기’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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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지주사인 삼천리의 현재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배로 극심한 저평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아직 불완전한 경영권 승계 작업을 저평가 원인으로 꼽는다. 삼천리 최대주주는 이은백 사장으로 지분 9.18%를 보유하고 있고, 이만득 명예회장이 8.34%, 이 명예회장의 3녀인 이은선 부사장은 0.67%를 가지고 있다. 오너 일가의 그룹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선 보다 많은 지분이 필요하다. 주가가 크게 오른다면 대주주 입장에선 곤란할 수 밖에 없다.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 이하 코스피 상장사 절반이 오너일가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