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05:40:31

[6·3임실]한득수 "무소속 군수시대 끝, 집권당 힘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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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한득수 후보가 2일 지방자치 실시 31년 중 22년간 이어졌던 무소속 군수시대를 끝내겠다 며 대통령과 160명 이상의 국회의원이 소속된 강력한 집권 여당의 힘으로 임실 발전을 이끌 것 이라고 말했다.한 후보의 말처럼 임실은 지난 1995년 이형로 군수, 2010년 강완묵 군수 외에 줄곧 무소속 군수가 군정을 이끌어 왔다.그는 이형로 군수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을 가져왔던 때를 제외하면 임실은 이후 여당의 혜택을 한번도 누려본 적이 없다 고 말했다.이어 임실 발전을 위해 집권 세력의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지역발전의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 전략 이라며 대통령이 소속돼 있는 정당 출신 군수가 정부와 국회에서 지역발전 예산을 더욱 많이 확보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이를 뒷받침하듯 지역구 박희승 국회의원은 임실의 유세현장에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예산 배정의 순서가 여당인 민주당 소속 단체장부터 협의하고 무소속은 후순위로 밀리다보니 임실지역 예산을 챙기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며 한 후보에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한득수 후보는 임실군은 무소속 군수가 많이 배출되면서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가 약해져 현안 사업 해결이나 예산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며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집권 여당 민주당과 함께 임실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