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31T00:00:00

이제야 끝 보이는 KDDX, 갈지자 보안 감점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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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간 표류해온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최종 사업자 결정이 임박했다. 1차 입찰에 응하지 않은 HD현대중공업이 2차 입찰에 참여하면서 한화오션과 정면승부가 펼쳐지게 됐다. 다만 HD현대중공업 추가 보안 감점 적용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한 상황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지난 29일 방위사업청에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지명경쟁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1차 입찰은 HD현대중공업이 입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