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5T04:43:33

정점식, 다음 주 MB 예방…당 통합·쇄신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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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6·3 지방선거 지원에 대한 감사 표시와 함께 당내 통합과 화합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다음 주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예방은 정 원내대표가 지난 6월 선출된 이후 첫인사를 하기 위해 먼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정 원내대표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지난 19일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연찬회 참석을 요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