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8-09T17:45:36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모두 민간인 겨냥 공격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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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레오 14세 교황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바티칸뉴스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삼종기도 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무고한 이들이 숨지고 다치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비극적인 사건이 계속되고 더 늘어나면서 민간인 희생도 증가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레오 14세는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계속되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연대를 표하면서 양측 모두 국제인도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춰야 한다 고 촉구했다.그는 전쟁은 다른 전쟁과 엄청난 고통만 초래한다 며 폭력의 악순환을 멈추고 외교와 대화를 위한 공간을 열어 평화의 길을 닦아야 할 때 라고도 말했다.레오 14세는 수단 국민에게 연대를 표하면서 당국이 민간인을 위한 인도주의 통로를 보장해야 한다 고도 촉구했다. 이어 국제사회는 즉각적인 휴전을 위한 노력을 지원하라 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