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0T15:42:00
드라마 속 변신·변장 많아졌네… 안방극장 핵심된 ‘부캐’
원문 보기한 사람이 여러 얼굴로 살아간다. 이름도 직업도, 때로는 말투와 표정까지 바꾼 채 타인의 삶 속으로 스며든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언더커버(위장)’ 신분으로 살아간다는 설정이 최근 많아졌다. 주인공들로선 한 편의 드라마에서 두세 인물 연기를 하는 것인데, 예능에서 출발한 ‘부캐(부캐릭터)’ 요소가 줬던 재미를 드라마가 받아들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