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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6T01:11:33
대전시장 출마 장종태 "막힘 없는 광역교통…30분 도착"
원문 보기[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서구갑) 의원은 26일 대전의 교통체계를 전면 혁신하는 30분 교통혁명 에 나서겠다고 26일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공약발표를 통해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정책은 교통 이라며 막힘없는 광역교통을 통해 시민의 30분을 되찾아 드리겠다 고 약속했다. 그는 CTX를 정부청사에서 대전역까지 연장하고 연구개발특구를 경유하는 76.2㎞ CTX-A 사업으로 전환해 대전역에서 청주공항까지 30분내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도시철도2호선 지선을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없이 추진해 본선과 동시에 개통하고 3·4호선 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중단된 대전~세종 광역철도사업을 재추진해 대전시청에서 세종정부청사까지 환승 없이 30분내 도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3대 하천을 활용한 자전거 도로망 구축,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도입, 100% 저상버스를 통해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장 의원은 교통이 바뀌면 시민 삶과 도시 미래가 바뀐다 며 대전을 대한민국 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고 시민의 시간을 되돌려 드리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