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30T16:45:14
삼성전자, 파업 앞둔 노조에 ‘생산기밀 유출’ 엄중 경고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내부 생산 정보를 외부에 공개한 노조에 공문을 보내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회사는 이번 사안을 국가핵심기술 사업장의 대외비 유출로 규정하고 향후 법적 조치 가능성까지 시사했다.삼성전자는 30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내부 생산 정보 외부 유출 관련 재발 방지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사측은 23일 평택 집회 당일 노조가 라인별 생산 실적을 공개한 행위를 중대한 경영상 기밀 유출로 보고 있다.IT조선이 당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 사이 파운드리 가동률은 58.1%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