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20:00:00

[단독] ‘식물학 아버지’ 린네가 300년 전 키운 식물들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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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웨덴 식물학자 칼 폰 린네(1707~1778)가 약 300년 전 손수 가꿔 현재까지 보전 중인 식물들이 한국에 온다. 스웨덴의 상징과도 같은 린네의 식물들이 스웨덴 밖으로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를 경기 포천에 있는 국립수목원으로 가져와 ‘린네의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